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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봄이 왔지만 숨쉬기 힘들어 😷

텃밭채소 2025. 3. 14. 07:38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한국의 하늘은 미세먼지황사로 뿌옇게 뒤덮였어요. 이미 대기에 미세먼지가 축적돼 있는 상황에서, 지난 11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까지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더욱 나빠지고 있어요.

13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으로 접어들었고, 수도권과 충청권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어요.

이처럼 대기 오염이 심각한 이유는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와 국내 산업·교통 배출 미세먼지가 결합한 데다, 3월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돼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 이기도 해요.

다행히 14일 오후부터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요.


😷 외출할 때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세안과 손 씻기를 꼼꼼히 해야 해요.
💨 실내 환기는 미세먼지가 심한 시간대에는 최소화하되, 대기질이 나아진 때를 골라 짧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 물걸레 청소를 자주 하는 것도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죠.

 

미세먼지 • 황사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